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티스 러브 (문단 편집) == 기타 == * 캐릭터 디자인의 모델은 [[존 웨인]]. 올가미 밧줄을 무기로 쓰는 설정은 실존한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의 일화 중 툼스톤 일가의 가장이 밧줄로 싸우는 장면이 모티브로 추정된다. * 어린아이를 상대로 직접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은 없었던 다른 극장판의 악역들과는 다르게[* 다른 극장판의 악역들은 기껏해야 자신한테 달라붙은 아이를 떼어놓는 과정에서 겁주거나 위협하거나 던지게 되는 정도 혹은 길을 막는 아이를 살짝 옆으로 밀어내는 정도였다. 후자의 경우는 9기 극장판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어른제국의 역습|어른제국의 역습]] 최후반부의 [[켄(크레용 신짱)|켄]]이 대표적.] 이쪽은 '''[[채찍]]'''으로 신짱과 미사에 모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후 둘을 하수구를 통해 쓰레기처럼 버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사실상 짱구 극장판을 통틀어서 가장 높은 수위의 폭력성을 보여준 악당이라 할 수 있는 셈. 결국 이후 대원방영분에서는 해당 장면이 통편집되었다.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18기 극장판]]의 [[카네아리 마스조]]와 겹치는 점이 꽤 많다. * 해당 작품의 최종 보스로서, 각자의 도시(저스티스 시티/네오 도쿄)에서 [[폭군]]으로 군림하고 있다. * 아동용 극장판 빌런치고도 인류비판 완성도에 정비례하게 상당히 잔인한 모습을 보인다. 마스조는 미래의 신짱을 인질로 잡아 협박했으며, 심지어는 현재의 신노스케와 자기 딸마저 같이 죽이려 했다. 저스티스 러브는 한술 더떠 미사에와 신짱을 기절할 때까지 채찍으로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배수관으로 내버리기까지 했다. * 거대로봇을 타고 전투에 임한다. * 전투에서 패배한 이후 마지막엔 바닥에 주저앉고 망가진 인격 연령, 사디스트, 사이코스러운 행보에 동반하는 인과응보를 받고 철저히 몰락한다. 황금왕은 국제 경찰이 된 미래의 짱아에게 발악이랍시고 자기는 불멸이라는 똥배짱 부리다가 체포 선언과 동시에 모든 재산이 몰수되었고 그대로 감옥행이라는 첫 형벌을 듣고 나서야 난 망했다며 망가진 자기연민을 내뱉어 쓰러지고, 저스티스는 영화를 끝내고 싶지 않았다며 푸념하는 와중에 떡잎방범대의 일원인 맹구에게서 진정하라는 위로를 듣는다. * 후반부 전투 장면에서 나오는 저스티스 러브의 대사가 여러모로 처절하게 대가를 하나부터 열까지 지불하고 망가지는 인과응보형 악당을 연출하는지라 [[밈(인터넷 용어)|밈]]으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의 [[오버워치 시리즈]] 유튜버인 [[뒷목잡는맹꽁이방]]은 [[오버워치 2]]의 영웅인 [[라마트라]] 또한 [[성우 개그|한국어 더빙 담당 성우가 강구한이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저스티스 러브가 기차 운행을 방해다가다 짱구와 대치하는 상황에서 나온 "겨우 그까짓 힘으로 감히"를 활용한 [[https://www.youtube.com/watch?v=3jX51renNEc|개그 왜곡 연출]]을 자주 사용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version=36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